아래 설정도 장난에서 계속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로부터 카라바에 인도된 제타건담의 2호기 MSZ-006-2은
1호기와 구분하는 의미로 아므로 레이의 커스텀 컬러로 도장되었고,
계속되는 대기권 전용으로의 개수를 통해서 기체의 데드웨이트를 제거하고
보다 공기저항을 줄일 수 있는 유선형의 장갑을 갖게 되었다.
그 결과 완성된 "대기권전용 제타 건담"이 다시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에 인도되고
MSK-006 이라는 카라바 내부 코드를 MSZ-006A1이라는 정식 코드넘버로 변경하면서
대량생산을 위한 설계 조정을 받아 최종적으로 "제타 플러스"라는 명칭을 받았다.
대량생산을 통해 카라바에 인도된 수기의 MSZ-006A1은 카라바 내부 개발팀에 의해서
하이메가캐논을 장착한 A2로 일부 개수되는 등 각종 테스트와 아울러 실전에 투입되었다.
실전투입을 위한 파일럿의 교육 및 양산기의 성능개선을 위한 테스트 등은
역시 아므로 레이에 의해서 꾸준히 실행되었고, 대기권 내에서의 장거리 순항 및
고성능 전투기로서의 기능을 보다 개선하기 위해서 개수된 기체가
MSZ-006A3 였으나, A1의 성능 개선을 통한 개수를 행한 A3와는 달리
비행을 위한 부품의 대단위 교환을 통한 최고급 전투기 사양을 갖춘 D형에 밀려
A3는 아므로 레이가 테스트한 기체 단 한기만이 완성되었다.
A3가 완성된 시점에서 지구권을 대부분 장악한 카라바는 우주로 옮겨진 전장을 위해
아므로 레이 등 일부 베테랑 파일럿을 에우고의 지원을 위해 파견할 것을 고려하게되었고,
그 과정에서 대기권 이탈 및 재돌입이 가능한 제타플러스를 개발하기로 하였다.
이에 완성된 것이 MSZ-006C4-당시 에우고에서 우주용으로 개수한 A1을 C1으로 분류하였고,
C4는 이 C1을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에서 개수한 기체이다-였으나,
C4 자체 성능은 프로토타입인 MSZ-006과 큰 차이가 없는 기체였다.
한편 아므로 레이의 A3는 근접거리에서 유효한 그레네이드런쳐를 다시 채용하고,
C4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제작된 플라잉아머 개량형, 그리고 테스트 중 교체된 제타건담 타입의
헤드가 장비되면서 다시 제타건담과 유사한 형태로 탈바꿈하면서,
대기권 돌입을 고려하여 제거되었던 스커트의 개량형의 장착,
대기권 돌입시에 폭발등 위험 요소가 되는 사이드 빔건의 제거,
우주공간에서의 자세 제어를 위한 어깨 부분의 어포지모터 추가 등의 개수가 행해졌다.
그리고 대기권 이탈 또는 탄도비행으로 지구권의 장거리 이동이 가능한 부스터 파츠등이
개발되어 그야말로 제타건담의 최종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는 기체로 A3는 탈바꿈하게 되었고,
카라바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의 개발진은 이 MSZ-006A3를 다시
MSZ-006-3 이라고 코드를 변경하면서 "제타건담 3호기"로 부활시켰다.